[211218 토요새벽]시편강해140-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편 58편 1-11절) > 토요새벽예배 설교 클리블랜드 한인장로교회

본문 바로가기

토요새벽예배 설교

토요새벽예배 설교 HOME


[211218 토요새벽]시편강해140-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편 58편 1-11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병회목사 댓글 0건 조회 1,133회 작성일 21-12-23 20:45

본문

시편 58편 1-11절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인자들아 너희가 올바르게 판결해야 하거늘 어찌 잠잠하냐
아직도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으로 폭력을 달아 주는도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술사의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하나님이여 그들의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그들이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화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삭 되지 못하여 출생한 아이가 햇빛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뜨겁게 하기 전에 생나무든지 불 붙는 나무든지 강한 바람으로 휩쓸려가게 하소서
의인이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의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
그 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내용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