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08 토요새벽]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느헤미야 1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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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11-08 23:26본문
느헤미야 11:16~24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노래하는 자들인 아삽 자손 중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이는 왕의 명령대로 노래하는 자들에게 날마다 할 일을 정해 주었기 때문이며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노래하는 자들인 아삽 자손 중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이는 왕의 명령대로 노래하는 자들에게 날마다 할 일을 정해 주었기 때문이며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관련링크
- https://youtu.be/h3Mjx7ngM0Q 1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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